사용자 삽입 이미지

 음, 저는 일단 책을 읽은지 한참 지나서 애니메이션을 본거라 내용 면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. 제가 기억 하는 한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. 생각보다 시키는 귀엽고, 미키야도 훈훈하네요 ㅠ_ㅠ
너희는 잘 되어야 한단다 ( <- 이러고 있다;; )

 제가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, 저는 아무래도 제가 학교 다닐 때 즈음의 애니메이션을 지금도 '애니메이션' 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덕에 ㅡ요즘 쉽게 볼 수 있는걸로는 짱구는 못말려나 도라에몽 같은걸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ㅡ 이런 류의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보면 우와 예쁘다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. 거리 풍경이라던가, 시키의 눈(目) 이라던가 보고 있으면 홀릴 지경입니다 ^^;; TV애니메이션도 그런 것이, 요즘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매주 보고 있는데 (란카 화이팅) 전에 봤던 마크로스 세븐이랑 비교 하면 ㅠ_ㅠ;

 그것보다 제가 얘기 하고 싶은 건 소리! 이것도 오랫만에 -_-;;; 보는 영상물이라 소리적인 면에서 아주 신선했다고 해야될 지, 그랬습니다. (이거 촌티 팍팍 드러나는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;;;) 위에 캡쳐 된 한 장면에서 나던 바람소리가 엄청 사실적이라던가, 빗물에 미끄러지는 효과음이 배경음이랑 박자가 맞는다던지, 그런것에 굉장히 감동했습니다. 어떻게 생각하면 사소한 점이기도 하네요....;;

 그나저나 저는 책을 보면서 약간 예쁜 목소리의 시키를 생각했는데, 그렇지는 않네요. 미키야의 목소리는 그저 좋았으니, 다음편 부터는 분량을 늘려주세요 (;;)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