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선명한 꿈을 자주 꾸고 있습니다.
저는 원래 꿈을 잘 안 꾸는 편입니다. 최근 2년간 꿈을 꾼게 손가락 발가락 다 합치면 셀 수 있을 정도인데 그나마도 꿈에서 깨면 거의 다 잊어버리는 편이거든요. 근데 지금은 꿈을 꾼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꿈 내용이 거의 다 기억이 나서 신기해요.
아마도 월요일이었던 것 같은데, 꿈에서 아빠가 저한테 (보석이 붙은) 반지를 주면서 저한테 꼭 이걸 주고 싶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. 아마도 제가 결혼을 하는건지 뭔지 그런 식으로 얘기가 나와서, 그러면... 이라고 하면서 아빠가 준 거였는데, 그 반지를 손에 받아 든 순간 꿈에서 깼어요. 이놈의 시계....O<-<
이런식으로 완전 선명하게 꿈을 꾼 적이 없어서 지각도 감수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
반지를 받는 꿈은 태몽입니다 (성별은 알수 없지만, 이라는 친절한 주석이 붙어있었습니다)
.........뭥미?
님들아 남편은 고사하고 저 싱글 3년차......
(※ 누가 넌 '솔로'가 아니고 '싱글'이라고 그러더군요;; 혼자서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잘 산다고)
그리고 오늘, 혹은 어제 저녁
어제 회식이었는데 팀원중에 한명이 생일주를 너무 드시고 (아무래도 마지막에 제가 따라드린 소맥이 결정타였지 말입니다. 엄마야 월요일에 회사갔다가 살아서 올 수 있을까 ...OTL) 그...어쨌든, 흐물흐물한 상태가 되어서 집이 가까운 제가 같이 일어났는데 님 빨리 집으로 꺼지삼 ㅠㅠㅠ <-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족금 별난 기분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가 일찍 잠이 들었는데요.
저는 또 꿈을 꾸었지 말입니다. 동생이랑 신발을 고르러 갔어요. 마음에 신발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걸 죄다 동생이 가져가고 아 그럼 난 뭐 사지~ 이러다가 일어난 것 같은데
...그것도 위의 저 흐물흐물한 분이 문자를 보내서 깨지 않았나 싶네요 어허허
대략 간밤에 미안했다며;;; 그러나 술 마신사람한테 제가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O<-<
저는 다 괜찮으니까 때리지는 마시라긔 직장폭력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( 위의 한 줄은 사실이 조금 날조, 과장되었습니다 )
어쨌든. 이것도 꿈풀이를 찾아보았습니다.
신발을 받는 꿈은 결혼할 꿈 ...........
야 이 님들아 지금 저랑 장난하나요 da음 꿈풀/이 나랑 싸울래요 으헝 ㅠㅠㅠㅠ
그리고 얼마 전에는 꿈속에서 로또 사는 꿈도 꿔서요 ... ㅠㅠㅠㅠ 저 진짜 급하게 로또도 샀거든요 ㅠㅠ?
(꿈에서 깨자마자 핸드폰 켜서 번호 저장하는 비굴한 모습)
근데 da음 꿈풀/이 진짜 이럴래요 ㅠㅠ?
어쨌든! 중요한건 어쨌든 저는 로또를 샀다는거. 이상입니다.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나가야겠어요~;;;
뒷 얘기: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태몽을 꾼거같지 말입니다, 하고 얘기했더니 너네 사수 아니냐얘기 하더니 어느순간에
...설마 너희 부모님? 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순간 침묵이 사무실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.
아니 아예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......
저는 원래 꿈을 잘 안 꾸는 편입니다. 최근 2년간 꿈을 꾼게 손가락 발가락 다 합치면 셀 수 있을 정도인데 그나마도 꿈에서 깨면 거의 다 잊어버리는 편이거든요. 근데 지금은 꿈을 꾼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꿈 내용이 거의 다 기억이 나서 신기해요.
아마도 월요일이었던 것 같은데, 꿈에서 아빠가 저한테 (보석이 붙은) 반지를 주면서 저한테 꼭 이걸 주고 싶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. 아마도 제가 결혼을 하는건지 뭔지 그런 식으로 얘기가 나와서, 그러면... 이라고 하면서 아빠가 준 거였는데, 그 반지를 손에 받아 든 순간 꿈에서 깼어요. 이놈의 시계....O<-<
이런식으로 완전 선명하게 꿈을 꾼 적이 없어서 지각도 감수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
반지를 받는 꿈은 태몽입니다 (성별은 알수 없지만, 이라는 친절한 주석이 붙어있었습니다)
.........뭥미?
님들아 남편은 고사하고 저 싱글 3년차......
(※ 누가 넌 '솔로'가 아니고 '싱글'이라고 그러더군요;; 혼자서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잘 산다고)
그리고 오늘, 혹은 어제 저녁
어제 회식이었는데 팀원중에 한명이 생일주를 너무 드시고 (아무래도 마지막에 제가 따라드린 소맥이 결정타였지 말입니다. 엄마야 월요일에 회사갔다가 살아서 올 수 있을까 ...OTL) 그...어쨌든, 흐물흐물한 상태가 되어서 집이 가까운 제가 같이 일어났는데 님 빨리 집으로 꺼지삼 ㅠㅠㅠ <-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족금 별난 기분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가 일찍 잠이 들었는데요.
저는 또 꿈을 꾸었지 말입니다. 동생이랑 신발을 고르러 갔어요. 마음에 신발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걸 죄다 동생이 가져가고 아 그럼 난 뭐 사지~ 이러다가 일어난 것 같은데
...그것도 위의 저 흐물흐물한 분이 문자를 보내서 깨지 않았나 싶네요 어허허
대략 간밤에 미안했다며;;; 그러나 술 마신사람한테 제가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O<-<
저는 다 괜찮으니까 때리지는 마시라긔 직장폭력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( 위의 한 줄은 사실이 조금 날조, 과장되었습니다 )
어쨌든. 이것도 꿈풀이를 찾아보았습니다.
신발을 받는 꿈은 결혼할 꿈 ...........
야 이 님들아 지금 저랑 장난하나요 da음 꿈풀/이 나랑 싸울래요 으헝 ㅠㅠㅠㅠ
그리고 얼마 전에는 꿈속에서 로또 사는 꿈도 꿔서요 ... ㅠㅠㅠㅠ 저 진짜 급하게 로또도 샀거든요 ㅠㅠ?
(꿈에서 깨자마자 핸드폰 켜서 번호 저장하는 비굴한 모습)
근데 da음 꿈풀/이 진짜 이럴래요 ㅠㅠ?
어쨌든! 중요한건 어쨌든 저는 로또를 샀다는거. 이상입니다.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나가야겠어요~;;;
뒷 얘기: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태몽을 꾼거같지 말입니다, 하고 얘기했더니 너네 사수 아니냐얘기 하더니 어느순간에
...설마 너희 부모님? 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순간 침묵이 사무실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.
아니 아예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......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