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06/21 20:58
도서관
상황1.
" 유가환급금 받으면 자전거 사줄게!!"
라고 말은 했지만 정작 그놈의 유가환급금은 안 나오고...-_-
상황2.
"월급쟁이가 되었습니다!!"
라고 말은 했지만 씀씀이는 정작 학생 때 그대로...
*여기서 생각해 보면 _지금도 그렇지만_ 학생때 꽤 씀씀이가 큰 편이었던것 같습니다. OTL
ㅡ 엄마에게 자전거를 질러주겠다는 공약과 큰 지름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했던 저는,
큰 맘먹고 오늘 그 계획을 실행하고 왔습니다!!! 칭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밖에다 묶어두면 바구니만 쏙 빼간다는 겁나는 자전거 (-_-;;) 르보아 클래식입니다 :-)
"아저씨, 서비스 주실거죠 *;ㅅ;*?" 어택으로 받은 자물쇠ㅋㅋ 도 있겠다 이제 후미등만 사서 달아주면 밤에도 장보러 갈 수 있어요 +_+!!! 그동안 엄마가 카트 끌고 장보러 가는거 싫었거든요 뉴_ㅠ 다음에는 엄마 몰래 한번 제가 끌고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. 이히힛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