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06/21 20:58 도서관

생활감이 넘치는 사진이라 민망하네요 ( _ _ );;


상황1.
" 유가환급금 받으면 자전거 사줄게!!"
 라고 말은 했지만 정작 그놈의 유가환급금은 안 나오고...-_-

상황2.
"월급쟁이가 되었습니다!!"
 라고 말은 했지만 씀씀이는 정작 학생 때 그대로...
  *여기서 생각해 보면 _지금도 그렇지만_ 학생때 꽤 씀씀이가 큰 편이었던것 같습니다. OTL

ㅡ 엄마에게 자전거를 질러주겠다는 공약과 큰 지름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했던 저는,
    큰 맘먹고 오늘 그 계획을 실행하고 왔습니다!!! 칭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밖에다 묶어두면 바구니만 쏙 빼간다는 겁나는 자전거 (-_-;;) 르보아 클래식입니다 :-)
"아저씨, 서비스 주실거죠 *;ㅅ;*?" 어택으로 받은 자물쇠ㅋㅋ 도 있겠다 이제 후미등만 사서 달아주면 밤에도 장보러 갈 수 있어요 +_+!!! 그동안 엄마가 카트 끌고 장보러 가는거 싫었거든요 뉴_ㅠ 다음에는 엄마 몰래 한번 제가 끌고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. 이히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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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렝
2009/06/20 01:43 kiss the girl
어느날 어느때인가부터 발 뒤꿈치가 쿡쿡 쑤셔오기 시작했습니다.
걷기가 좀 불편했고 병원에서는 구두를 신지 말라고 했습니다.

그리고 전 올해 구두를 한번도 안(못) 신었습니다 -_-
그치만 구두를 신으나 안 신으나 제 발은 아픈 그대로였고
땅에 붙어서 악에 받친 저는 웨지힐을 신고 회사에 갔습니다.
집에 오니 다시 발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.
웬지 이대로 구두랑은 영영 안녕할것 같아 불안했습니다.

집에 와서 컴퓨터를 켰지만 뭘 봐도 구두만 보였습니다.
전 이대로 구두랑 헤어지는걸까요?
마침 적절하게 쇼핑에 대한 의욕이 솟았지만,
구두를 사고 싶었지만 결국 어쩔수 없이 단화만 보다가
옷도 신발도 아무것도 못 고르고 말았습니다.

선생님, 구두가 신고 싶어요.
저한테 구두를 돌려주세요.

저같은 단신한테 구두 없는 인생은 너무 가혹해요... ㅠㅠ

제일 중요한건, 이 다리아픔(;) 의 원인을 알려줘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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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시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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